우리동네


요새는 사진 손 대는데 재미를 붙였다. 처음에는 포토웍스의 일괄리사이즈 기능에 만족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샤픈+2 주고 있고 현재는 포토스케이프로 넘어와서 이런 저런 프리셋들을 적용해보고 있다. 진사님에 포토샵 대가들이야 우습겠지만 ㄷㅂㅈ 초보에게는 이런 것도 신기할 따름. 곧 포토샵으로 갈 기세...

그나저나 소니스타일 가서 클리닝 받은게 언젠데 벌써 먼지가 있냐. 짜증나는 김에 된장에 밥이나 말아 먹어야겠다...

by lane | 2010/01/23 18:39 | 일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0)

반포대교, 코엑스 출사


오랜 친구 SAL1870을 팔고 탐론 1750 f2.8과 SAL55200-2 f4-5.6을 구입했다. PI 받은 기념으로 나에게 선물을 주려고 이곳저곳 보다보니 눈만 높아져서 60만원대이지만 칼번들에 맞먹는 화질을 보여준다는 신번들과 90만원대의 칼번들까지 봤다가 가격과 화질, 고정조리개라는 장점을 갖춘 탐론 1750으로 겨우 결정했다. 물론 탐론 1750도 싸지 않고 50만원대임-_-

그리고 70mm에서 50mm로 좁아진 화각을 보강하기 위해 저렴하지만 G렌즈와 같은 화질을 보여준다는 SAL55200도 함께 구입했다. 이로써 17mm부터 200mm까지 화각을 갖추게 되었다. 렌즈 산 기념으로 코엑스의 소니서비스센터로 가서 바디, 렌즈 핀점검과 CCD 청소를 맡겼는데, 1월 1일부로 소니 렌즈가 아니면 핀 점검을 해주지 않는단다ㅜ_ㅜ 확인해보니 바디와 SAL55200은 칼핀임ㅎㅎ 탐론은 맞겠지라고 마음 놓고 사진찍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지..

슬라이드의 파란바탕의 내사진은 85.4za라고 불리는 180만원대의 극강의 렌즈로 찍은 것인데, 확실히 좋긴 좋다. 칼짜이즈의 파란 방패보다 내 탐식이, 오이지만 믿고 가자.

by lane | 2010/01/03 19:39 | 일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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