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


우여곡절도 있지만 그나마 입사 이후로 계속 함께 하고 있는 형 두 명과 함께 2박 3일 전라남도 여행을 다녀왔다. 술 먹으면서 했던 약속만큼 공허한게 없지만 이번만큼은 이상하리만큼 계획대로 진행된 것 같다. 코스는 광주-담양-해남-완도-보성-벌교-여수-대천-천안-수원. 먹은 것만해도 담양국수-전복정식-농어회&전복회-꼬막정식&짱둥어탕-한우살치살-간장게장-우럭매운탕-족발. 먹은 술만해도 소주 열댓병, 맥주는 셀 수 없을만큼....덕분에 경비는 거의 중국 패키지 여행에 가깝게 나왔지만 원없이 먹고 원없이 취했다.

오랜만에 갔던 담양과 보성차밭은 여전히 녹색으로 가득했고, 아무도 없는 해변에서 밤늦도록 먹은 깡소주는 썼지만 별은 원없이 봤다.

by lane | 2009/09/20 21:21 | 일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3)

신문기사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727104629


신문에도 나오네. 작년 오스틴에서 40도에 이르는 땡볕에도 열심히 축구한게 생각난다...

by lane | 2009/07/27 22:47 | 일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4)

산정호수


한 3시간 운전해서 간 산정호수. 근데 호수 사진은 없다-_- 호수보다 좋은건 효랑 내 차랑 이동갈비~ 근데 갈비는 수원갈비가 더 나은 듯

by lane | 2009/06/19 22:15 | 일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1)

총학 남원여행


어제 총학 애들하고 남원에 다녀왔다. 말만 남원이지 남원에 갔는지 집앞에 모텔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한거라고는 집에서 고기구워 먹고 술먹은거 밖에 없다. 남원하면 떠오르는 광한루를 가던가 추어탕을 먹을 수도 있건만...하지만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뭘 했냐는 것보다 중요하겠지...

by lane | 2009/06/07 17:00 | 일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3)

WEEEEEZER!!


http://valleyrockfestival.com/

처음들어보는 락 페스티발인데, weezer라는 이름이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가있다. 제일 처음도 아니고 밑에서 두번째로...이럴수가
7월24일은 지산리조트에서 만나요. 콘도 예약도 하고 같이 놀면 좋겠다....

by lane | 2009/05/04 15:36 | 일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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