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9일
임진각 출사
이제 이 블로그는 개인적인 앨범의 기능 밖에 못하는 것 같다. 동호회 올리기는 부끄럽고, 컴퓨터에만 쌓아두면 금방 잊어버릴까봐 여기라도 올리려고 하는데 다른 종류의 글은 하나도 없다. 이거라도 열심히 해야지ㅜ_ㅜ
거의 매주 출사를 가고 있는데, 운 좋게도 계속 날씨가 좋다. 하늘이 너무나 맑고 파란게 가슴이 탁 트이는데, 그 하늘 색깔이 욕심이 나서 대부분 -0.3eV로 찍었더니 색깔은 엄청 파란데 좀 묵직한 감이 있다. 미놀타 특유의 투명함이 없어져서 좀 아쉽지만 날씨가 허접 사진을 덮어준다. (언더로 찍고 포토샵으로 조절하면 더 좋다던데...)
나도 그냥 풍경만 말고 인물하고 같이 찍고 싶다. 삼촌이 애 낳았다는데 애나 한번 찍으러가야지ㅎㅎㅎ
# by | 2008/11/19 22:10 | 일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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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카메라 장롱으로 고고씽한건 아니겠지 ㄷㄷㄷ
뚜벅이에게 겨울은 너무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