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5일
차 살까? 말까? 산다면 뭘 살까? 어디서 살까?
차 살까? 말까? 산다면 뭘 살까? 어디서 살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우리 동네, 뉴스에도 나왔었다. 주차할 때 없다고..그리고 주가도 박스권을 이루면서 잘하면 수익 좀 날 것 같은 느낌도 있고 해서 차 사는 것은 그만 두려고 했지만, 이 질문에 대해서는 젊을 때 돈 써야지 언제 쓰겠어? 자기 자신에 투자하는건데 뭘 그리 망설여? 충분히 차하나 가질 나이이고 직장도 번듯히 다니잖아? 라는 생각에 가볍게 사기로 결심했다.
그리고는 뭘 살까? 내 소득과 현재 가진 돈에는 1.6이 맞는데, 물망에 있는게 i30랑 포르테, 아반테, 라세티 프리미어... 일단 아반테는 너무 많아서 패스. 이건 뭐 은색 아반테면 주차장 자리 기억 제대로 안 하면 자기 차 못 찾을듯..그리고 라세티 프리미어는 다들 좋다좋다 하지만(알고보면 남 추천할 떄는 라프, 자기 차는 아반테인듯) 대우라서 패스. 현대차 욕해도 어쩔 수 없다. 남는게 포르테랑 i30인데, 겉 모양은 포르테가 좀 더 나아보여서 동호회 가입하고 대리점도 좀 다녀봤는데 싸구려 내장이라는 소리가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더라. 좀 스포티해보이는 맛이 있긴한데 플라스틱 느낌이 너무 강하고 또 이것 때문인지 소음도 심하다고 한다. 사실 시승할 때는 정차 중에 소리가 좀 나긴하더라...
그래서 결론은 i30???? 아 어쩌지?? 단점도 별로 없어보이긴 한데(장점도 그닥 없는듯)...팔락귀가 잘 견디고 계약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마 이번주에 안 사면 다시 처음 질문으로 되돌아갈 수도...
# by | 2009/04/15 20:48 | 일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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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기다리겠삼 ㅋ
어떻게 할까요???
라프?!
농담이구 땡기는게 없을땐 그냥...
아방hd 은색으로 ;;;;
지름의 근거를 다른 사람들에게서 찾으려는 심리죠 뭐;;;
계약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