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살까? 말까? 산다면 뭘 살까? 어디서 살까?


차 살까? 말까? 산다면 뭘 살까? 어디서 살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우리 동네, 뉴스에도 나왔었다. 주차할 때 없다고..그리고 주가도 박스권을 이루면서 잘하면 수익 좀 날 것 같은 느낌도 있고 해서 차 사는 것은 그만 두려고 했지만, 이 질문에 대해서는 젊을 때 돈 써야지 언제 쓰겠어? 자기 자신에 투자하는건데 뭘 그리 망설여? 충분히 차하나 가질 나이이고 직장도 번듯히 다니잖아? 라는 생각에 가볍게 사기로 결심했다.

그리고는 뭘 살까? 내 소득과 현재 가진 돈에는 1.6이 맞는데, 물망에 있는게 i30랑 포르테, 아반테, 라세티 프리미어... 일단 아반테는 너무 많아서 패스. 이건 뭐 은색 아반테면 주차장 자리 기억 제대로 안 하면 자기 차 못 찾을듯..그리고 라세티 프리미어는 다들 좋다좋다 하지만(알고보면 남 추천할 떄는 라프, 자기 차는 아반테인듯) 대우라서 패스. 현대차 욕해도 어쩔 수 없다. 남는게 포르테랑 i30인데, 겉 모양은 포르테가 좀 더 나아보여서 동호회 가입하고 대리점도 좀 다녀봤는데 싸구려 내장이라는 소리가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더라. 좀 스포티해보이는 맛이 있긴한데 플라스틱 느낌이 너무 강하고 또 이것 때문인지 소음도 심하다고 한다. 사실 시승할 때는 정차 중에 소리가 좀 나긴하더라...

그래서 결론은 i30???? 아 어쩌지?? 단점도 별로 없어보이긴 한데(장점도 그닥 없는듯)...팔락귀가 잘 견디고 계약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마 이번주에 안 사면 다시 처음 질문으로 되돌아갈 수도...

by lane | 2009/04/15 20:48 | 일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5)

어린이 대공원 꽃놀이




지름도 때가 있다는 걸 요새 절실히 느낀다. 작년 말에만도 43~45만원 하던 렌즈가 지금 52만원이라니..지금 사기 너무 억울해서 그냥 번들로 찍고 다닌다ㅜ_ㅜ 그래도 많이 찍는 사람이 이긴다는 생각에 마구 찍어대고 있다. 오랜만에 본 효철이는 짧은 치마들 사이를 초연히 지나가는 강남 직장인이 되어 있었고, 현나는 살이 좀 쪄서 건강해보이고 파마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성욱이는 여전히...

by lane | 2009/04/12 19:49 | 일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3)

헤이리


헤이리에 갔다. 모델이 없어 거의 풍경하고 정물만 찍었는데, 거의 처음으로 인물 사진을 많이 찍어본 것 같다. 역광에서 배경이 반짝이는 걸 찍고 싶었는데 바로 역광이라 그런지 플레어가 너무 심하네. 찍사가 나쁘지만 성헌이 표정은 굳!

by lane | 2009/03/24 20:25 | 일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3)

단양


겨울휴가로 간 단양. 단양까지 가서 야경 찍고 있다-_- 야경은 못 찍는 티가 안 나니까;; 클레이 사격장에서 아저씨가 찍어준 사진이 제일 잘 나왔네.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 후후...

by lane | 2009/03/24 20:02 | 일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0)

우리동네 곡반정동 육교



동네에 새로 생긴 육교. 쓸 때없이 돌아가게 되어있고 인적도 드물어 거의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다. 그래도 조명이 괜찮아서 야경 한번 찍으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안개가 너무 많이 끼어서 사진이 쨍하지가 않네.

by lane | 2009/03/24 19:43 | 일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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